부드럽게 펼쳐지는 대물의 꿈! - 수제(手製) 경심 뜰채망

한올 한올 손으로 짜서 만든 최고급 뜰채망

그물용 나일론사가 아니라 낚싯줄용 경심 나일론을 사용하였으므로 가벼우면서도 복원력이 뛰어남

올의 크기에 따라 촘촘한 정도가 다르므로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
   (뜰채망을 펼쳤을 때 원 테두리에 붙어 있는 올의 숫자가 규격을 결정)

수제(手製) 경심 뜰채망

원의 테두리가 310개의 올(目)로 구성된 최고급 뜰채망

그물코가 매우 촘촘해 소형 구멍찌는 물론 학공치 자리돔 등을 떠낼 때도 안성맞춤